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위생 조건을 논의하는 한미 위생검역 기술협의가 1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과천 정부 청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분에서 뼛조각이 발견되면 해당 상자만 반송하는 '부분 반송안'과 관련된 구체적인 절차, 그리고 국제수역사무국의 광우병 관련 교역 지침의 해석 문제가 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부분 반송안'의 경우 지난달 부터 미국산 쇠고기가 무리없이 수입되고 있어 미국측의 이해를 이끌어내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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