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가 미국 금융기관을 통해 마카오의 북한자금을 제3국에 송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김 차석대사는 BDA자금 송금을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며 미국을 경유한 송금도 선택가능한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김 차석대사는 또 BDA 문제가 해결되면 곧바로 북한은 6자회담 합의대로 영변 핵폐기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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