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모두 비가 그쳤습니다.
오늘(10일)은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내륙 일부에 낀 안개도 곧 사라지겠습니다.
대신 낮에는 다시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서울의 기온이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은 24도까지 오르겠고요.
대구의 기온은 28도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날이 더워지면, 화병에 꽂아놓은 꽃은 더 빨리 시들 수가 있는데요.
어버이날에 받은 카네이션도 많이들 가지고 계시죠.
좀 더 오래 두고 보시려면 일단 물을 자주 갈아주고, 물속에 표백제를 조금 넣어주셔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물안에서 쉽게 번식할 수 있는 박테리아나 미생물을 막아줍니다.
또 과일 옆에는 두지 않는게 좋은데요.
과일속에는 식물의 노화를 촉진하는 에틸렌이란 호르몬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화사한 꽃 오래 즐기세요.
오늘 서울과 수도권은 맑겠습니다.
강원도에는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낀 상태인데요, 조금씩 약해지겠습니다.
충청도는 쾌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 충주, 대전의 낮기온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호남은 흐리거나, 안개가 낀 상태입니다 조금씩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영남도 화창하고, 볕이 좋아지면서 기온이 어제보다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포인트건강>
*락스를 마셨을 때 응급처치 방법은?
Q. 락스를 마셨을 때 구토를 하게 하면?
-락스와 같은 강알칼리 석유제품은 구토에 의해 폐로 흡입돼 폐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Q. 일반적인 중독물질을 먹었을 때 대처법은?
-따뜻한 소금물을 마셔서 구토를 유발시킨다.
토요일인 모레는 전국적인 비소식이 있고요.
비가 없는 날에는 낮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