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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미키마우스 등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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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집권세력 하마스가 운영하는 텔레비전 방송.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우리에게도 낮익은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흰장갑을 끼고 귀가 큰  까만 쥐의 모습은 미국문화의 상징인 미키마우스를 꼭 빼닮았습니다.

'파르푸르'라는 이름의 이 캐릭터는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에 강력히 저항할 것을 주문하면서 어린이들을 교육합니다.

[우리는 세계를 이슬람 주도로 이끌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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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하마스가 미국적인 캐릭터를 이용해 오히려 미국에 저항정신을 키우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짝퉁 미키마우스에 대해서 원래 상표권을 갖고 있는 미국 월트디즈니사는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본 사이타마의 한 동물원, 설치류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큰 캐피바라가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기 몸위로 다람쥐 원숭이들이 뛰어놀아도 캐피바라는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산책을 즐길때에는 원숭이들을 태우고 다니기까지 합니다.

야생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던 두 동물은 동물원에 들어온 뒤 함께 식사도 하는 다정한 친구가 됐습니다.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가뜩이나 희귀한 두 동물이 어울리는 모습이 마냥 신기할 뿐입니다.

[미야사카/동물원 관람객 : 귀여워요.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사가 금가루를 여성의 얼굴 전체에 바릅니다.

고대 에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금으로된 가면을 쓰고 잠을자 젊음을 유지했다는데서 유래한 피부관리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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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바른 금가루가 굳으면서 노화를 막아주고 주름을 줄여준다는 업체의 설명입니다.

[사토미 오구라 (32) : 금가루를 다 바르니까 얼굴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참 좋아져요.]

수조에 손을 넣으면 열대어가 다가와 손에 생긴 각질을 먹어치워서 손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뷰티전시회에는 23개 나라에서 7백여 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미용용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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