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의 한 동물원, 설치류 가운데 몸집이 가장 큰 캐피바라가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기 몸위로 다람쥐 원숭이들이 뛰어놀아도 캐피바라는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산책을 즐길때에는 원숭이들을 태우고 다니기까지 합니다.
야생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던 두 동물은 동물원에 들어온 뒤 함께 식사도 하는 다정한 친구가 됐습니다.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가뜩이나 희귀한 두 동물이 어울리는 모습이 마냥 신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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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사카/동물원 관람객 : 귀여워요.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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