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굿모닝월드] '짝퉁' 미키마우스 등장, 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팔레스타인 집권세력 하마스가 운영하는 텔레비전 방송.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우리에게도 낮익은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흰장갑을 끼고 귀가 큰  까만 쥐의 모습은 미국문화의 상징인 미키마우스를 꼭 빼닮았습니다.

'파르푸르'라는 이름의 이 캐릭터는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에 강력히 저항할 것을 주문하면서 어린이들을 교육합니다.

[우리는 세계를 이슬람 주도로 이끌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외신들은 하마스가 미국적인 캐릭터를 이용해 오히려 미국에 저항정신을 키우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짝퉁 미키마우스에 대해서 원래 상표권을 갖고 있는 미국 월트디즈니사는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