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인천] 놀면서 배우는 '옥토끼 우주센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무중력과 중력가속도 같은 말들 과학책에서만 봐왔는데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요.  어린이들이 우주를 느끼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이 인천에서 생겼죠? (네, 그렇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달 표면을 보면 토끼를 떠올린다고 하죠? 이 말을 따서 인천 강화군에 '옥토끼 우주센터'라는 곳이 생겼습니다. 민간이 정부의 예산 지원 없이 2백억 원을 투자해서 만들었는데요, 함께 보시죠.)

<기자>

인천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입니다.

우주선과 탐사선 모형들이 전시돼 있고, 또 우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건 우주선이 대기권에 진입할 때 느끼는 어지러움과 요동을 체험하는 기구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강숙/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우주선도 보고 인공위성도 보니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회전하는 원반 모형의 우주선에 타면 원심력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을 벗어날 때 사람에게 가해지는 힘을 체험하는 건데, 밖에서 모니터를 통해 이렇게 아이들의 상태를 관찰합니다.

이 장치들은 모두 놀이기구 제작 기준에 따라 만들어진 건데요.

그만큼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우주센터 측은 아이들이 놀고 즐기면서 우주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