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일 교육부총리가 작성한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서한이 9일 일본 문부과학성에 전달됐습니다.
김 부총리의 항의 서한에는 이웃나라의 입장을 배려하도록 근린 제국조항이 지켜지도록 노력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달 말 일본 역사교과서 27종에 대한 문부성의 검정 의견을 분석한 결과, 독도 문제와 종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왜곡을 심화시키는 수정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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