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산이나 유원지 등을 찾는 나들이객들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산림청이 9일 꽃가루 알레르기 감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산림청은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는 서어나무류, 참나무류, 소나무류가 원인이며 제주도 지역은 일본 삼나무류가 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가 원인으로 재채기, 콧물, 눈·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꽃가루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가 가장 많이 날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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