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광주지역 폭력조직 '친목회' 70명을 검거해 두목 25살 김 모씨등 1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3년 9월부터 최근까지 36차례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3억4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사채 사무실을 차려놓고 급전을 필요로 하는 여성 6명에게 높은 이자에 돈을 빌려준 뒤 갚지 못할 경우 성매매 업소에 매매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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