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장나라가 한국 여가수로는 처음으로 다음달 중국 베이징 시내 베이징전람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한다.
장나라 부친인 주호성 베이징나라문화 대표는 9일 한중수교 15주년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장나라가 다음달 8일부터 이틀 동안 단독 콘서트를 한다고 밝혔다.
주 대표는 "1부 공연에서는 중국 의상과 무대를 배경으로 중국어로 노래를 하고 2부 공연에서는 한국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3부 공연에서는 화합을 주제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 총감독을 맡은 주 대표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화합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라면서 "장나라의 노래와 춤 뿐만 아니라 전통 민속춤과 중국 만담이 어우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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