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9일부터 금강산에서 6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이산가족 대면상봉은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남측 가족 100명과 북측 가족 100명은 각각 2박 3일씩 상대 측에 있는 가족들과 만나게 됩니다.
1차 상봉단인 남측 가족 100명은 9일 오전 육로를 통해 금강산 지역으로 들어가며, 오후에는 단체상봉과 북측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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