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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오후 비 온 뒤 낮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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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중부지방에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2~3배 정도 약하게 지나가고 있고요.

특히, 강원도와 서해 5도를 중심으로 황사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밤사이 황사 특보는 점차 해제가 되고 약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내일(9일) 아침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발해만 부근에 있는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는데요,

주로 중부지방에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비와 함께 한낮의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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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기온이 27도까지 떨어지겠고요.

서울도 오늘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지역별 자세한 날씨입니다.

수도권의 황상는 밤사이 물러나겠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도 역시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꽤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춘천은 내일 아침까지 황사가 남아있겠습니다.

충청도는 오후 한때 비가 내린 뒤 개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는 낮지만 덥겠습니다.

영남은 오전에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덥겠습니다.

밤에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은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저녁 무렵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낮에 조금 덥겠습니다.

비가 없는 날에는 고온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주 토요일쯤에는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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