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안정적이고 보수도 높은 직장인 공기업, 그래서 공기업 다닌다고 하면 부러워들 하는데요.
그럼, 공기업들 중에 가장 연봉이 높은 곳은 어디일까요?
38개 핵심 공공기관의 직원 평균 연봉을 조사해 봤더니 1위는 산업은행으로 평균 연봉이 무려 8천6백만 원이었습니다.
그다음은 한국투자공사, 수출입은행, 증권예탁결제원의 순이었는데요.
임금 상위 11개 공기업 가운데 10위까지는 모두 금융공기업이 차지했습니다.
기관장 연봉도 따져볼까요?
1위가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5위가 신용보증기금 해서 8위까지 모두 금융공기업이 차지를 했습니다.
공기업들의 임금은 5천3백만 원 정도가 되는데요.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임금과 비교해 보면 월등히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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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간기업 가운데 보수가 퍽 좋다는 10대 그룹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높습니다.
해당 기관들은 높은 업무 성과에 따른 합당한 임금 수준이라고 말하지만,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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