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심은하 씨가 1년 만에 또 둘째를 가졌다는 반가운 소식이 나와있는데요. 심은하 씨의 임신소식, 뉴스가 되겠죠? 작년 3월에 첫 딸을 낳은 심은하 씨가 현재 임신 3개월로 현재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서 딸과 함께 지내면서 태교에 여념이 없다고 합니다. 이제 둘째까지 낳으면, 심은하 씨 얼굴을 우리가 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박경림 씨가 올 7월 결혼한다는 소식은 여러 차례 보도가 됐는데요. 박경림 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경림 씨와 그의 예비신랑 박정훈 씨의 음성을 잠시 들어보시죠.
[박경림 : 이 사람이라면 내가 앞으로 하는 일을 다 이해해 줄 수 있겠다, 서로 맞춰 나갈 수 있겠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다, 그런 확신이 생겨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어요.]
[박정훈 : 솔직히 저는 전부 다 예뻐요.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싫어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꼽자면, 저를 바라보는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거든요.]
박경림 씨는 기자회견장에서도 특유의 재치와 입담을 과시했는데요. 키스도 먼저 적극적으로 박경림 씨가 했다는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러고 보니까 둘 다 박 씨네요? 뭐 결혼에는 지장 없는 거겠죠? 박경림 씨 결혼식 기대가 됩니다.
윤다훈 씨가 어제 열한살 연하의 남은정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는 신부는 열한 살 연하로, 윤다훈 씨는 교제를 허락받기 위해 보름 동안 매일 레스토랑을 찾아가기도 했고, 매일 똑같은 메뉴를 먹으면서 얼굴을 알렸다고요. 또 이승연 씨가 하는 라디오프로그램을 통해서 화이트데이에 프로포즈를 했다고 하는데, 윤다훈 씨! 남부럽지않게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돌아와요 순애씨' 이후 10개월 만에 박진희 씨가 SBS 드라마 '쩐의 전쟁'에 출연합니다. 아버지의 잘못된 빚 보증으로 직장을 잃은 후 사채 빚에 시달리는 돈이 궁한 은행원 역할을 맡았는데요. 최근 영화 궁녀도 함께 촬영하고 있는 박진희씨, '쩐의 전쟁'에서 박신양 씨와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은행원 연기를 위해 현재 돈 세는 법, 입출금 요령, 은행원 생활 패턴을 훈련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