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시청] 장지·발산지구 장기전세주택 첫 공급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이어서 수도권 소식입니다. 무주택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준비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7일) 첫 공급을 시작한 장기전세주택 소식을 서울시에서 준비했습니다. 주변 전세가의 50~60% 정도의 돈만 내면 1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 연결합니다.

최희진 기자! (네, 서울시입니다.) 오늘부터 청약접수가 시작됐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시는 올초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장기전세주택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는 2010년까지 모두 2만 4천여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인데요.

그 첫 공급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은 송파구 장지지구와 강서구 발산지구의 26평형 481가구입니다.

거주기간도 10년에서 20년까지 보장됩니다.

전세가는 장지지구의 경우 주변 전세가의 67%, 발산지구는 52% 수준입니다.

구체적으로 장지 10단지는 1억545만 원, 장지 11단지는 1억364만 원, 발산 2단지는 8천80만 원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481가구 가운데 111가구는 노부모 부양자 등에게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 370가구는 청약저축가입자 등에게 일반공급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로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여야 합니다.

우선공급 대상자와 일반 공급 대상 1순위자는 오늘부터 11일까지, 2, 3순위자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대상자들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청약을 하거나 서울 개포동에 있는 SH공사를 직접 방문해서 접수를 하면 됩니다.

당첨자는 오는 6월 12일 발표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