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가 넘는 바다 밑에서 퍼올린 심층 바닷물에 해양 생물 산업 기술을 접목시켜 만든 해양성 천연 암반수 화장품입니다.
이 아토피 화장품은 나노 기술을 적용시켜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이 흑마늘은 유명한 남해산 마을에 특수한 숙성 기술을 적용해 마늘 특유의 불쾌한 냄새를 없앴습니다.
이렇게 각 지방의 특성을 살려 개발한 상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나탈리아/러시아 : 맛이 괜찮아요. 매운 거 맛도 안 나요. 냄새도 안나요. 초콜릿 맛 같아요.]
각 지역의 향토 사업에 기술력과 자본력을 결합시켜 발전시킨 이런 지역 연고 사업은 지난 2004년에 시작됐습니다.
이 사업에는 전국 59개 사업단에서 43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규배/ 흑마늘 회사 대표 : 2004년에는 보통 마늘만 판매하고 있다가 좀 더 좋은 마늘을 개발할 수 없는가 이래서 저희가 지역 사회에 협조를 받아서 남해 전문대학교 권호준 교수님과 한팀이 되어서 이 좋은 흑마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역 연고 산업의 특화 상품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이번 교류전에는 600종이 넘는 상품들이 선보였습니다.
[최인순/전국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단 : 지역 연고 산업에서 개발된 제품들은 FTA가 들어와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아주 우수한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향후에는 이런 FTA에도 전혀 걱정이 없는 그런 제품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기업체를 육성을 하고...]
사업단은 앞으로 해외 컨설팅 업체와 연계해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