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흡연은 태아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사실,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특히 출산한 아기의 심장 기능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로마린다 대학 루보 장 박사는 새끼를 밴 쥐들을 대상으로 니코틴에 노출시키는 실험을 했는데요.
태어난 지 3개월 이후 이루어진 검사에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혈류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현상은 숫쥐보다는 암쥐에서 더 심하게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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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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