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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강 위를 떠다니는 '선상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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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허드슨 강변에 온실을 실은 바지선이 등장했습니다.

수경재배방식의 온실안에선 토마토며 오이며 야채들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야채는 농약을 안쓰고, 온실의 가동과 난방도 태양력과 풍력으로 해결한다고 하니 말 그대로, 친환경 선상온실인 셈입니다.

[테드 캐플로/선상온실 개발자 : 장기적인 목표는 이 선상온실을 통해 도시의 농작물재배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뉴욕시는 천5백만 평이 넘는 빌딩옥상에 온실을 설치하자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실현이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넓은 농경지를 가진 도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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