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주 남서부 그린버그 마을에 강한 돌풍이 불어닥쳐 최소한 9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캔자스주 당국은 현지 시간으로 4일밤 10시쯤 몰아친 돌풍으로 인구 천6백여 명의 그린버그 마을이 대부분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들이 무너지면서 잔해 속에 일부 주민들이 아직도 갇혀있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 국립기상대는 6일 기상악화로 또다른 돌풍이 불어닥칠 수 있다고 예보해 추가 피해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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