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내일(5일)이 어린이날인데요. 나들이 계획들 많으시지요? 날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안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경북 울진의 기온은 2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또 순천은 28.7도, 대구 28.1도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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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인 내일도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은 22도까지 올라가겠고 광주는 26도, 대구는 27도가 예상되는 등 오늘과 비슷해 한낮에는 덥겠습니다.
하지만 나들이 하는 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비 소식은 밤 늦게나 있습니다.
강수량도 5mm 미만으로 살짝 지나가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남부지방에 아침 한때 비가 조금 예상될 뿐 낮 동안에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승배/기상청 통보관 : 내일 밤에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모레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지만 강수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이번 주말 야외활동에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제주지방에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최고 20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야외 활동에 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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