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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동 일부지역에 강풍주의보

비소식 없이 가끔 구름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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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안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보시는 것처럼 곳곳에 엷은 안개 끼어 있어 시야가 흐린데요.

낮동안에도 엷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4일)은 별다른 비소식 없이 하늘에 가끔 구름만 많겠는데요.

특히, 영동지방은 강한바람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속초와 양양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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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상으로 비구름대가 지나고 있는데요.

당초 예상보다 비구름이 더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서, 우리나라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은 하늘에 가끔 구름만 많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20도, 대전과 청주 24도 대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이 어린이날이죠?

어린이들이 어린이날에 가장 하고 싶은 게 가족 나들이라고 하는데요.

나들이 길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지방은 차차 흐려지면서 비가오는 곳이 있겠지만, 밤 한 때 살짝 지나는 정도겠고요.

충청과 남부지방은 오후늦게부터 흐려지기만 하겠습니다.

또 가벼운 옷차림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낮기온이 오늘만큼 오르면서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다음주에는 기온이 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 날씨처럼 가족들과 훈훈한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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