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4일 오후 한나라당 당사에서 강재섭 대표와 3자 회동을 갖고 당 쇄신안을 논의합니다.
세 사람은 당의 화합과 개혁을 강조할 예정이고 강 대표는 대선 주자와의 정례 간담회 등 자신의 쇄신안에 대해 두 주자에게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 대표는 특히 경선 룰과 관련해 양측의 입장을 절충한 독자 중재안을 마련해 두 주자들에게 동의를 구한 뒤 다음주초까지 경선 룰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