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은 3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또 탈당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5월 말쯤 당적 문제를 결정하겠다며 이달 말까지 통합에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면 결단을 내릴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지난 달 시작된 대선 예비후보 등록과 관련해 열린우리당 후보로는 등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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