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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많이 마시면 뇌 크기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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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이 뇌를 축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웰즐리 대학 연구팀은 남녀 천800명을 대상으로 뇌를 조사한 결과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뇌의 크기가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술을 일주일에 1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두개골에 대한 뇌의 용적 비율이 평균 1.6% 줄어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알코올에 더 예민하기 때문에 뇌의 위축 폭이 남성보다 여성이 크고, 특히 술을 많이 마시는 70대 이상 여성의 뇌 위축이 가장 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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