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무사증 입국 대상국에 중국과 필리핀 등 11개국을 추가한 뒤 이들 국민의 제주 방문자가 2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를 찾은 이들 국가의 국민은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3만4천7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만6천7백명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무사증 입국자는 2만2천5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천6백명보다 4배로 늘었습니다.
또 중국인이 2만2천4백명으로 전체의 9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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