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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경림, 7월의 신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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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립니다.

박경림 씨가 결혼할 예비신랑은 한 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 씨로 오는 7월 15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박경림 씨가 진행을 맡았던 프로그램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를 통해서 만났다고 하는데요. 삼성그룹 계열사에 근무하는 예비 신랑은 훤칠한 외모로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란 이성 교제를 권유하는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방송 후 뒷풀이 자리에서 서로 호감을 느껴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채영 씨는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룰 예정인데, 소수의 지인들만을 하객으로 초대해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한채영 씨는 유학파 금융인 최동준 씨와 6월 3일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요. 현재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를 촬영하면서 결혼 준비에 아주 바쁘다는 소식입니다.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호연한 성지루 씨 소식입니다. 성지루 씨는 작년에 촬영 도중에 낚시꾼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그 시신을 성지루 씨가 앞장서서 잘 처리했기 때문에 이 영화가 대박이 났다고 해요. 충무로에서는 촬영 중에 죽음과 관련된 사건이 생기면 대박이 난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 씨의 신들린 연기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밀양은 이번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있는데요. 여기서 요부와 천사의 얼굴을 보여준 전도연 씨, 그녀의 명연기에 시사회를 본 사람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칸 영화제의 여우주연상 감이라는 기분 좋은 예측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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