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크기만큼 자동으로 열리는 '미래의 문'!
메모나 달력, 날씨 등 각종 정보를 유리 벽면에 직접 쓰고 지울 수 있는 '홀로 스크린'!
바닥 속에 감춰져 있다 필요한 순간 공간 활용이 가능한 '원격제어 욕조'!
먼 미래가 아닌 빠르면 5년, 적어도 10년 후에는 우리가 살 수 있는 주거형태입니다.
한 건설업체가 마련한 미래주택 체험관.
최첨단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보던 유비쿼터스 하우스가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 분양 때만 잠시 문을 열던 기존의 주택문화관과는 달리 언제든지 미래의 주거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손미숙/서울 개포동 : 생각만 해도요. 너무 행복한데 5년 후면 이뤄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열쇠가 없어도 거주자의 얼굴을 인식하면 방문객과 방문객이 남긴 메시지를 확인하고 미래의 집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거주자의 정상적인 데이터가 맞춰져 있어 컨디션의 여부에 따라 집 안의 조명이나 온도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한국의 전형적인 구조라는 편안함과 가변형 벽체로 이뤄져 개별적인 공간 활용에도 유용합니다.
[이현정/관계자 : 한옥이라는 구조를 기본 아날로그 디자인으로 깔고 그 안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서 생활의 편의를 더하는 기술로서 도구로서 유비쿼터스를 차용한 개념입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외부에서도 자녀들의 공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고, 주차장의 내부를 볼 수 있어 내 차의 위치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민원서비스도 거실에 앉아 매직미러로 가능합니다.
냉장고안 제품의 유통기한과 내용물까지 확인해 주는 기능은 맞벌이를 하는 주부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경아/서울 개포동 : 욕조라든가 그 다음에 주방시설, 주부라든가 또 노인분들은 관심이 좀 많은 곳이 그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쪽은 아주 인상이 깊었어요.]
첨단 아이템으로 무장된 미래의 주거! 머지않은 날 우리의 생활을 한층 윤택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