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중 5만 원권과 10만 원권 고액권이 발행됩니다.
한국은행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까지 고액권 화폐도안을 완료하고, 2009년 상반기부터 고액권 지폐를 발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 발행되는 고액원은 10만 원권과 5만 원권입니다.
한국은행은 화폐단위를 변경하는 리디노미네이션은 당분간 검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고액권 발행으로 연간 2천 8백억 원에 달하는 수표발행 비용을 절감하고, 지폐 발행과 운용비용도 4백억 원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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