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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미국에 사죄한 것 아니다"

"위안부에 대한 미안한 마음 잘못 전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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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군대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자신의 미·일 정상회담 발언이 논란을 빚는데 대해 반박했습니다.

중동을 방문하고 있는 아베 총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위안부들에 대한 마음이 잘못 전달돼서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라며 "미국에 사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주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위안부들에게 '미안한 느낌'이라는 발언을 해 사죄로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과 함께 미국에 사죄했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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