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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시민 1인당 세금 100만원 이상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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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의 지방세 세부담이 지난해 처음으로 1인당 100만 원을 넘어 4인 가구 기준 가구당 4백40만 원에 달했습니다.

재정경제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수 잠정치는 40조 7천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13.4%가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시의 지방세 세수는 11조 3천억 원으로 12.9%가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시민의 1인당세수는 전년도보다 13만 원이 증가한 111만 원에 달했습니다.

서울의 경우 강남구와 강북구의 세수차는 15배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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