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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요즘 안방극장은 '패러디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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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의 대표 주자 아이비!

그녀가 한 TV 오락 프로그램에서 무려 150kg의 뚱녀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죠?

바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패러디 한 건데요.

정말 감쪽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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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역시 어디서 본 듯 하지 않으세요?

바로 영화 '효자동 이발사'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광고입니다.

난감해하는 이순재 씨의 표정 연기가 압권이죠?

이 장면은 TV 전파를 타자마자 인터넷 검색 순위 선두권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패러디의 소재로는 주로 인기 영화 속 장면이 많이 쓰이는데요.

유행에 민감한 광고계는 물론, TV 드라마도 영화 패러디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세계 영화계의 전설이 된 '매트릭스'의 이 명장면과 영원한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의 이 모습은 패러디하면 떠오르는 단골 소재죠?

혼혈 탤런트 데니스 오도 패러디를 통해 한복을 입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는데요.

김수미 씨 만큼이나 파격적이죠?

패러디 열풍은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까지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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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여해 특유의 입담을 보여준 가수 신해철 씨!

내친 김에 패러디 토론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섰습니다.

[남승용/PD/헤이헤이헤이2연출자 : (Q. 패러디 프로그램이 많이 제작되는 이유?)  (Q. 기대하는 효과?) 기존의 유명 작품의 인지도를 우리가 이용해서 새로운 조금만 비틀면 그게 이제 훌륭한, 사람들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런 컨텐츠가 되기 때문에, 시청자의 지지나 관심을 이끌어내기가 훨씬 쉽습니다.]

성공한 원작의 인기를 끌어들여서 두배의 재미를 만들어내려는 패러디 열풍!

또 어떤 패러디가 우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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