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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컨테이너 트럭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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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건물밖에서 쪽문을 통해 그 안에 마련된 공간으로 아기를 넣습니다.

건물안에서 모니터를 통해 아기를 발견하게 되면은 간호사가 뛰어와 아기를 받아안게 됩니다.

아기가 놓여있던 자리에는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편지가 있게 마련이죠.

일본 쿠마모토의 한 병원이 영아유기를 막기 위해서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있데요.

[다이지 하수다/병원 원장 :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사용되는 것이고 그래도 (애를 맡길 땐) 병원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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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아기를 기를수 없게된 엄마들을 위해 설치된 이 시설은 이번 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영국 왕위계승서열 3위인 해리 왕자의 이라크 파병이 결정됐습니다.

해리왕자는 앞으로 몇 주안에 이라크에 배치돼 6개월동안의 복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대넷/영국 육군 참모총장 : 해리 왕자를 파병한다는 결정을 내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영국 국방관리들은 이라크 최전선지역에 있는 영국군 주둔지에 해리왕자를 배치하는데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라크 무장세력의 공격목표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아뭏든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해리왕자의 파병과 주둔지를 둘러싼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둠 속 고속도로를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질주합니다.

경찰의 정지 명령에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뒤쫓아가던 경찰차가 끝내 과속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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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는 방향을 잃은채 멈춰섰고, 20분 가까이 계속된 추격전은 막을 내렸는데요. 

과속 운전자는 이 사고로 팔다리가 마비되자 경찰의 과잉단속이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그리고 6년만에 나온 연방대법원의 최종 판결은 경찰의 검거과정이 적법했다는 것입니다.

추돌 원인이 과속 운전자에게 있다며 경찰의 손을 들어준 것이죠.

미국사회의 공권력 중시풍조를 그대로 보여준 판결입니다.

철로 위에 멈춰선 대형 컨테이너 트럭을 기차가 그대로 치고 지나갑니다.

사고 순간을 우연히 목격한 시민의 제보 화면입니다.

다행히 트럭 운전자는 충돌 직전 운전석을 무사히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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