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남북 노동계가 참가하는 노동절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등이 참가한 이번 기념 행사에는 남북 연합팀 간 축구경기, 축하공연, 공동 채택한 결의문 발표 등이 진행됩니다.
북측 대표단은 이어 노동운동을 하다 숨진 근로자들이 묻혀 있는 경남 양산시 솥발산을 방문한 뒤 2일 오전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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