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아프간 연합 특수부대 요원들이 아편의 재료인 양귀비 밭을 갈아엎었습니다.
세계 최대 양귀비 생산국인 아프간에서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이때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멀리서 특수부대원들을 공격합니다.
긴장한 군인들이 다급하게 움직입니다.
[아프간 특수부대원 : 탈레반입니다. 탈레반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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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헬리콥터의 지원 공격으로 탈레반을 진압한 특수부대원들이 다시 양귀비 밭을 파헤칩니다.
아프간에서 불법 수출되는 양귀비는 모두 연간 3천억 원어치.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탈레반 세력의 지원 아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미군측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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