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짙어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라남도 곳곳에서 5월 향토축제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29일부터 제 9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시작된 가운데 장흥에서는 모레부터 키조개 축제가 잔치 안양면 수문항에서 닷새동안 펼쳐지고 천5백만 평의 자운영과 유채꽃이 물결을 이룬 함평 생태공원에서는 나비축제가 3일 개막됩니다.
또 4일부터 보성과 장성에서 제33회 다향제와 홍길동축제가 시작되고 완도 장보고 축제는 11일부터 이어지는 등 전남 각 시군의 대표축제가 다음 달 중순까지 계속됩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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