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값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2백만 원선이 무너졌습니다.
지난 23일 미국 캔자스주에서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가 검역이 통과된 뒤 국내 시장 유통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26일 무안 우시장에서 거래된 수송아지값이 평균 190만 원으로 3년여 만에 처음으로 2백만 원선이 무너졌고 암송아지도 210만 원대로 올해 초에 비해 40만 원 가량 폭락했습니다.
송아지는 키워서 1-2년 후 내다 팔 목적으로 거래되는 만큼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의 충격이 가장 큰 편인데 암송아지의 경우 180만대가 무너지면 축산농가 도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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