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근무 공익근무요원이 술에 취한 행인의 주머니를 뒤지던 속칭 '아리랑치기범'을 붙잡았습니다.
30일 새벽 0시 45분쯤 서울 능동 지하철 군자역 대합실에서 공익근무요원 19살 기호철 씨가 술에 취한 채 잠들어 있던 21살 정 모 씨의 주머니를 뒤져 지갑을 훔치던 35살 안 모 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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