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대중의 사랑 속에 영웅의 삶을 살아가는 스파이더 맨, 피터 파커.
하지만 파커의 이런 행복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적들의 등장은 스파이더맨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게 되는데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우연히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감염돼 검은색 스파이더 맨으로 탈바꿈하게되는 파커.
결국 어렵게 키워온 사랑마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게 되고, 스파이더 맨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과연 파커는 영웅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더욱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영상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3'는 관객들의 눈을 한시도 뗄 수 없게 만드는데요.
이런 최고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영화는 옷 한벌에만 3만 달러를 쓰는 등 할리우드 영화 사상 최고인 3억 달러, 우리 돈 2800억 원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하죠.
전 편보다 훨씬 강력하고 다양해진 악당들은 영화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리지만 악당 수가 세 명이나 돼서 오히려 시선을 분산시킨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온 스파이더 맨이 불패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여기에 맞서는 한국 영화들은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 지, 지켜보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