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유럽연합과 FTA협상을 개시하기 위한 공식 절차인 대외경제장관회의를 다음 달 1일 열기로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내부 사정 문제로 연기됐던 회의 일정을 다음 달 1일로 결정했다면서, 다음 달 7일에서 11일로 예정된 1차 협상 등의 다른 일정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피터 만델슨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다음 달 6일 방한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양자 회담을 갖고 FTA협상 방향 등을 논의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한-EU FTA의 공식 출범을 선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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