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밤 10시 반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만해 마을 근처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만인 29일 새벽 0시 40분쯤 꺼졌습니다.
다행히 주변 설악산 국립공원에 피해는 없었지만, 0.7헥타르의 임야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인제군청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3백여명이 투입됐지만, 날이 어두워진데다 바람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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