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개성 공단을 방문했던 미국 의회의 재키 피크 보좌관은 개성공단이 북한의 자본주의 경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 공화당 트렌트 프랭크스 의원의 보좌관인 피크 보좌관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개성공단사업은 단순한 대북 지원사업에 비해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모습을 북한에 보여주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크 보좌관은 또 "북한이 개성공단을 통해 가져가는 현금은 대량살상무기 계획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규모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피크 보좌관은 이어 개성공단 제품에 대해서도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잘 팔릴 수 있는 물건들로 품질도 좋고 유행에도 뒤쳐지지 않는 것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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