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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아! 부디 편히 쉬렴" 눈물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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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실종된지 4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양지승 양의 장례식이 27일 가족과 친구들의 오열속에 치러졌습니다.

지승 양의 부모는 애끊는 심정을 담은  '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공개했으며 화장된 지승 양의 유골은 서귀포 앞바다에 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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