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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의혹 일파 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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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절정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지만 이번 주말은 나들이나 운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셔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씻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흥업소 종업원과 다투다 상처를 입은 아들의 복수를 위해 한화 김승연회장이 직접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현장에도 가지 않았다," " 현장에는 갔으나 폭력은 행사하지 않았다"던 당초 설명에도  불구하고 김회장이 직접 폭행을 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속속 나오면서 전면 수사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등 정치권까지 나서  김회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경찰도 뒤늦게 대규모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이번 사건의 전말과 파장을 집중 보도합니다.

충남 아산의 한 부동산업소에서 총기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용된 총기는  부동산업소 주인이 소유한  5연발 엽총으로 오늘 오전 경찰서에서 찾아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총기 주인인 부동산업소 주인이 인근 골재공장 사장과 모래먼지로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나라당이 4.25 재보궐 선거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 이명박 박근혜 두 주자도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지지율도 떨어진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범여권 통합의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내에서 조만간 추가 탈당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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