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는 소양강댐 흙탕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원도와 정부가 합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강원도와 농림부, 환경부, 건교부, 산림청 등 5개 기관은 한시기구인 '소양강댐 토사유출 저감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올 여름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기획단은 이번 달 안에 자료분석을 마치고 6월까지는 소양강 상류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인 뒤 7월쯤 흙탕물 저감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강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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