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구소 등에서 과학 관련 실험을 하다 발생하는 사고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이 판매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손해보험사들이 '연구활동 종사자 상해보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과학기술분야의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연구원과 대학생, 연구 보조원 등이 실험과 같은 연구활동 중에 발생한 사고로 사망, 부상, 신체장해 등의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국회는 지난 1일 연구활동 중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한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법률을 만들었으며 연구활동 종사자 상해보험은 이 법에서 정하고 있는 보상 내용을 토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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