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울 가리봉동 일대에서 상인 등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중국 옌벤 출신 조선족 39살 안 모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2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서울 가리봉동에서 노래방 업주 46살 김 모 씨를 협박해 백만 원을 빼앗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수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세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중국 헤이룽장성 출신 폭력배들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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