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네. 대전시 서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소인 KT대전인재개발원입니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 곳 역시 개표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는 투표함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전 서 을은 선거전 내내 3선을 노리는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와 4차례 충남지사를 역임한 행정가출신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한국사회당 김윤기 후보가 뒤를 좇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견제를 위해 후보 공천을 포기하면서 한나라당 대 비한나라당의 대결로 이뤄지면서 누가 당선될 지 관심이 더욱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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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간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 주자가 각각 4-5차례나 찾을 정도로 한나라당 중앙당은 대전 서 을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개표가 조금 뒤 시작되면 2시간 뒤인 밤 10시쯤 당선자 윤곽이 가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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