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로 피해를 입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조정지원센터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FTA 이행에 따른 피해대비 차원에서 세워진 무역조정지원센터는 법이 FTA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 지원, 무역조정기업 지원신청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무역조정지원센터의 지원대상은 모두 51개 업종의 제조업과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FTA로 인해 매출액이 25% 이상 감소한 기업입니다.
또 FTA로 인해 실직하거나 근로시간이 2개월간 30% 이상 줄어든 근로자, 무역조정기업과 이 기업에 납품하는 기업체 종사자도 지원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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