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대선 전초전' 4.25 재보선 투표 시작

재보선 투표율 40% 안팎으로 예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연말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재보궐 선거가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오늘(25일) 아침 6시부터 일제히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선에서 유일하게 열린우리당이 후보를 낸 경기도 화성 먼저 가보겠습니다.

최대식 기자!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아침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지금 이 시각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7시를 넘어서면서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수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오늘 선거에 가장 큰 관심은 경기도 화성과 대전 서을, 전남 무안·신안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입니다.

이 곳 화성은 한나라당에 대한 정당 지지도가 높아 투표율이 높으면 한나라당 고희선 후보가 유리하고, 낮으면 지역 기반이 강한 열린우리당 박봉현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 밖에 기초단체장 6명과 광역의원 9명, 기초의원 38명도 오늘 새로 뽑습니다.

개표는 투표를 마친 저녁 8시 반쯤부터 시작돼 밤 11시쯤이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재보선의 투표율이 40%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재보선은 연말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대권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